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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를 향한 자부심
Astell&Kern AK120 MQS Potable Player
• 작성자 : 여진욱   • 등록일 : 2013년 6월 13일 목요일  • 조회수 : 21,210 •
 
iriver가 2012년에 출시한 고음질 휴대용 플레이어 컨셉의 AK100은, 매니아층의 요구를 잘 파악하여 다른 제품들과 확실히 차별화되는 고음질의 하드웨어 및 그 하드웨어를 100%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MQS 음원 서비스와 연계하여 상당한 주목을 끌었다. AK100 자체가 워낙에 하드웨어적인 스펙이 우수한 편이기에 AK100를 음질적으로 뛰어넘는 제품이 나오기는 힘들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법도 한데, 올해에는 AK100에서 스펙이 더욱 업그레이드된 AK120이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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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적으로는 AK100과 AK120이 거의 같은 디자인을 하고 있다. 디스플레이도 2.4인치 QVGA IPS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는 점에서 동일하며, 입출력 구성과 버튼부 구성 역시 동일하다. 시각적으로 차이가 나는 부분은 볼륨 조절 엔코더 양 옆으로 구조물이 추가가 되었다는 점인데, AK100에서 볼륨 조절 엔코더가 어딘가에 걸려 손상되는 내구성 문제가 발생하던 것에 대한 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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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메모리도 32GB에서 64GB로 2배 늘어났으며, 외장메모리는 AK100과 동일하게 microSD 2슬롯을 지원하는데 이제는 공식적으로 슬롯당 64GB씩을 지원한다. 그래서 AK120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 최대 용량은 192GB가 되었다. 이정도의 메모리 용량이라면 고용량의 MQS 음원을 많이 저장하더라도 저장용량의 문제를 크게 느낄 정도는 아닐 것이다. 다만 AK100에서 유저들에게 많이 지적받았던 초기 메모리 로딩 속도는 소폭 개선되는 정도에 그쳐 다소 아쉬운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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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역시 2,000mAh에서 2,350mAh로 약 10%가량 용량이 늘었는데, 도리어 스펙상 재생시간은 16시간에서 14시간으로 감소하였다. 이는 AK100보다도 더 높은 수준의 음질을 확보하기 위해 DAC IC를 2개를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서는 밑에서 좀 더 자세히 다룰 것이다. 배터리가 늘어나는 등의 요소로 인해 무게가 122g에서 143g로 소폭 증가하였으며, 기기의 크기도 세로가 10mm 정도 커졌다.
 
기기 자체의 외관보다는, 전용 가죽 케이스와 보호필름을 제공한다는 점이 더욱 눈에 띄는 변화이다. AK100에서 비교적 평범해 보이는 파우치를 제공하던 것에 비하면 확실히 개선된 구성품이다. AK120 전용 가죽 케이스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WALPIER TANNERY의 Buttero 가죽으로 제작되어 보증서까지 같이 제공된다. 휴대용 음향기기에 제공되는 번들 구성품으로서는 상당히 고급이라 할 수 있으며, 그 품질도 매우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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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100에서 호평을 받았던 MQS 음원과의 연계는 AK120에서도 마찬가지로 이어진다. AK100 리뷰에서 언급했던 내용을 다시 옮기자면 MQS란, Mastering Quality Sound의 약자로써 스튜디오 마스터링에 준하는 품질의 고해상도 음원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스튜디오에서 음악을 만드는 과정에서는 하이 샘플링 음원으로 작업을 하다가 최종적으로 소비자용 음원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다운샘플링 과정을 거치게 된다. 그에 비해 MQS 음원의 경우엔 그런 다운샘플링 과정 없이 스튜디오에서 엔지니어들이 작업하는 바로 그 음질을 그대로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해 줄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낮은 샘플링 스펙의 음원에서 소프트웨어적으로 업샘플링 과정을 거친 것 보다 당연히 더 좋은 음질의 음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Astell&Kern 제품들의 기본적인 컨셉은 최대 24bit/192kHz의 샘플링 스펙을 지원하는, 고음질 소스 재생이 가능한 휴대용 음향기기이다. 물론 그정도의 샘플링 스펙을 지원하는 휴대용 음향기기는 Astell&Kern 제품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다른 유사한 제품들과 차별화되는 부분이 바로 iriver 자사의 음원 사이트인 www.groovers.kr을 통해서 공급하는 MQS 음원과 연계되어 있다는 점이다.
 
일반 유저 입장에서는 제아무리 하이스펙 음원 재생이 가능한 기기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하이스펙에 해당하는 음원을 수급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일반적인 CD의 샘플링 스펙은 16bit/44.1kHz이기 때문에, CD 및 각종 음원 사이트들의 샘플링 스펙은 보통은 거기에 맞추어져 있다. PC상에서 리샘플러를 사용하여 재인코딩을 하거나 혹은 하드웨어 자체에 탑재된 리샘플링 기능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분명 네이티브 하이 샘플링 소스에는 미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그런 문제를 iriver는 직접 고음질 음원을 서비스함으로써 유저들이 보다 쉽게 고음질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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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100에 탑재되었던 음질 관련 핵심 칩인 DAC IC는 Wolfson WM8740이다. 이 IC는 원래는 거치형급 기기에서나 주로 사용하며 신호대잡음비(SNR) -120dB급의 고성능 스펙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예전의 필자의 AK100 리뷰에서도 언급했던 바가 있다. 그 AK100보다 더 고음질의 스펙을 달성하기 위해 AK120에서 취한 방법은 바로 WM8740 IC 두개를 사용한 듀얼 모노 구성으로써, 각 채널당 2개씩의 DAC을 병렬로 사용한다.
 
DAC을 한 채널당 두개씩 병렬로 연결할 경우 일반적으로 SNR 스펙이 3dB정도 향상되는 것으로 다수의 DAC IC 데이터시트에서 밝히고 있으며, 각 채널별로 IC를 다르게 사용할 경우엔 크로스토크 특성이 개선된다. WM8740은 원래가 2채널 DAC IC이므로, AK120은 이를 채널당 하나씩 사용하여 한 DAC IC에 내장되어 있는 두개의 DAC을 한 채널에 모두 할당하여 병렬로, 즉 듀얼 모노로 구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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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AK120의 스펙상 SNR은 AK100보다 정확히 3dB 향상된 것으로 표기되어 있다. 또한 듀얼 모노 DAC 구성에 의해 스테레오 크로스토크 스펙도 그만큼 개선이 되었다. 그리고 청감상 유의미한 차이가 생길 정도는 아니지만 스펙상 왜율과 지터 같은 부분들도 조금씩은 모두 향상이 된 것으로 표기하고 있다. 또한 AK100에서 유저들에게 음질적으로 가장 많은 문제가 제기되었던 출력 임피던스의 경우, AK100에서 22Ω이었던 것을 3Ω으로 줄여 확실히 개선하였다. AK100의 경우 출력 임피던스가 높아 RWAK100 같은 출력 임피던스 개조 서비스까지 있었다는 점을 떠올려 볼 때 분명 환영받을 만한 개선이다.
 
재생 가능한 음원 파일은 AK100과 마찬가지로, WAV, FLAC, APE, OGG, ACC, MP3이며, irivermusic.com에서 제공되는 MQS 음원의 경우 파일 형식은 FLAC으로 지원되고 있다. 기기의 최대 출력 역시 AK100과 동일한 1.5Vrms로, 여타 기기들에 비해 두배 가까운 고출력을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S/PDIF Optical 입출력을 지원하여, AK120의 우수한 하드웨어적인 성능을 활용하여 DDC/DAC 용도로도 사용 가능하다. 그리고 AK100과 마찬가지로 블루투스 3.0을 지원하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동일한 micro USB 단자를 통해 PC 연결 및 충전을 할 수 있어 편의성 면에서도 충분히 신경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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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경우에는 전작인 AK100 자체가 워낙에 완성도가 좋기에, AK120에 이르러서는 청각이 매우 민감한 애호가가 아니고서야 AK100과 AK120의 차이를 바로 구분하기는 힘든 수준이다. 그만큼 구작인 AK100이 기본기가 탄탄했다는 것의 반증이다. SNR 3dB 개선을 비롯한 몇가지 스펙상 음질의 개선은 사실 청감상 유의미한 차이를 낸다고는 말하기 힘든 근소한 차이이다. 하드웨어적 기반을 AK100의 것을 거의 그대로 가져오면셔 듀얼 DAC 등의 마이너한 업그레이드를 거친 AK120으로는 괄목할 만한 음질 향상을 기대하는 것은 어렵다는 얘기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수치적으로는 미약하게 보일지 몰라도 3dB라는 수치는 로그 스케일에 의거한 값이므로 실제로는 2배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더군다나 24비트 음원의 이론적 최대 다이나믹레인지는 약 144dB에 달한다. 만약에 CD 음원과 조합된다면 어차피 16비트 음원의 경우 다이나믹레인지의 이론적 최대치는 약 96dB이므로 AK100으로도 충분히 CD 음원의 다이나믹레인지 스펙을 뛰어넘는다. 하지만 AK100의 스펙만으로는 24비트에 달하는 MQS음원을 완전히 커버하지 못한다. 그런 면에서 AK120의 듀얼 DAC에 의한 개선이 반드시 무의미하다고 볼 수는 없으며, 제대로 24비트로 마스터링된 MQS 음원과 조합된다면 그 3dB의 차이로도 얼마든지 개선점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Astell&Kern 제품들과 MQS 음원과의 연계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듀얼 DAC 이외의 하드웨어적으로 두드러지는 특징인 출력 임피던스의 감소는, 멀티유닛을 탑재한 이어폰들에서 일부 매칭이 좋지 않던 문제를 확실히 개선해준다. 또한 동일한 출력에 대해 출력 임피던스가 낮으면 낮을수록 실제 헤드폰(이어폰)에 전달되는 출력이 더 커지므로, AK100과 비교해서 미세하게나마 출력이 상승하는 효과도 같이 얻고 있다. 또한 수치적 측면에서 보았을 때에는 출력 임피던스의 감소는 제동력의 증가로 이어져, 자체 임피던스 수치가 낮은 헤드폰과 이어폰에서는 그 제동력의 증가에 대한 혜택을 얻을 수 있을 정도로 AK100과 비교하여 큰 폭으로 출력 임피던스가 개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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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면에서 소프트웨어적으로 추가된 가장 큰 특징은 하이엔드 스피커 관련 회사인 MSD社의 유국일 대표가 직접 참여한 PRO EQ의 탑재이다. PRO EQ는 본질적으로는 고역으로 갈수록 소리를 깎아주는 롤오프 특성을 보이는데, 헤드폰에서 이러한 고역 롤오프 특성을 가미할 경우 스피커 재생시 공간에 의해 고역이 감쇄되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청감상 음역대의 밸런스가 한결 자연스러워진다. PRO EQ 외에도 실황 공연 음원 재생시 유용한 갭리스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노래 재생 시작시 음량이 서서히 페이드되는 효과 역시 기본적으로 작동한다. 다만 페이드 효과의 경우 별도로 끌 수 있는 옵션이 없는 점은 다소 불편하게 느껴진다.
 
AK100과 동일하게 탑재된 5밴드 유저 EQ의 형태는, 5밴드 EQ를 터치스크린상에서 곡선을 긋는 것만으로 설정할 수 있다. 멀티밴드 유저 EQ의 가장 큰 문제가 밴드별로 세부적으로 EQ를 조절하다 보면 EQ의 전체적인 느낌을 잡기가 쉽지 않은데, AK120에 탑재되어 있는 Drawing EQ는 밴드 전체를 순간순간 자유롭게 컨트롤할 수 있어 EQ 조절시 기본적인 스타일을 잡기가 아주 편하다. 기본적인 스타일을 정해놓고 나면 각 밴드를 다시 미세조정할 수 있는 전문성도 물론 놓치지 않고 있다. 휴대용 기기에서 제공하는 EQ 중에서는 필자 개인적으로 접해본 종류 중 기능적으로 가장 진보된 형태를 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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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CD 음원 대비 MQS 음원의 매리트는 AK100때와 마찬가지로 인상적이다. 샘플링 비트 수가 올라간 만큼 노이즈 플로어가 내려가기 때문에, 그만큼 한층 정숙하면서 또한 펀치력이 필요할 때는 보다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CD음원보다 4배 우수한 샘플링 레이트를 통해 음의 시간축상 해상도 역시 향상되어, 특히 고역에서의 디테일이 우수해져 소리의 끝이 명료해진다. 샘플링 레이트의 향상은 단순히 고역을 증가시켜 명료도가 좋은것 처럼 들리는 효과와 비교했을 때, 근본적으로 음원의 해상도를 향상시켜 음질을 실제적으로 끌어올려 주는 효과가 있다. 샘플링 레이트의 향상은 10KHz 이상의 고역 사운드가 많은 전자음이 주류를 이루는 음악을 재생할 경우 특히 진가를 발휘한다.
 
AK120이 AK100 대비 음질적으로 획기적인 향상을 가져온 제품은 아니지만, 수치적인 향상이 이루어졌다는 점은 분명한 사실이다. 또한 AK100에서 아쉬웠던 몇 가지 점들을 개선하여 후속작 답게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AK100을 사용하면서 어딘가 2% 아쉬움을 느끼던 사용자라면 AK120에 관심을 가져볼 만할 것이다. 하이엔드 오디오 기기는 제품 자체의 성능도 성능이지만 사용자로 하여금 자부심을 느끼게 해줄 수 있어야 한다. 그런 면에서 AK120은 '최고'의 제품을 사용한다는 자부심을 충족시켜 주는 데에는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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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fication
Display 2.4" QVGA (320X240) IPS Touch Screen
DAC Wolfson WM8740 24bit DAC x2
Decoding Support up to 24bit / 192kHz Bit to Bit Decoding
Interface USB 2.0, OPTICAL IN/OUT, Headphone Out
Frequency Response +- 0.02dB(Condition : 20Hz ~ 20kHz) / +-0.2dB (Condition : 10Hz ~ 70kHz)
Signal to Noise Ratio 113dB
Crosstalk -128dB
THD+N 0.0008%
IMD SMPTE 0.0005%
Output Impedance 3 ohm
Memory 64GB(External Memory : microSD 64GB x2)
Battery 2,350mAh 3.7V Li-Polymer
Continues playback time Up to 14 hours
Charge time About 6hours 30min
Dimensions (WHD) 59.2mm x 35.04mm x 14.4mm
Weight 14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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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9-10-16   • 조회 : 917
이탈리안 프레스티지오디오 섭렵이 늘어나면 날수록 각 나라별 오디오에 대한 인상이 머릿속으로 그려진다. 어느새 전 세계 지도가 그려진 지구본을 돌려보면서 다른 무엇보다 오디오 브랜드를 중심으로 새로운 지도를 그릴 수도 있다. 물론 나라별 오디오가 반드시 그 나라의 전통을 대변..
[리뷰]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음을 만끽하다
Synergistic Research SRX Power Cable
• 작성자 : 김편   등록일 : 2019-10-15   • 조회 : 974
개인적으로 고마운 제작사가 있다. 미국의 시너지스틱 리서치(Synergistic Research)다. 최근 5년 동안 이들의 오디오 케이블과 전원 장치, 퓨즈, 액세서리를 리뷰하면서 음을 대하고 해석하는 필자의 능력이 제법 업그..
[리뷰] 음악적 일상으로의 초대
Dynaudio Focus 20 XD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9-10-11   • 조회 : 1,094
음악 소비 패턴이 바뀌고 있다음원 포맷은 역사의 흐름과 함께 계속해서 음악을 담는 그릇을 갈아입고 있다. LP와 CD를 거쳐 손실/무손실 압축 음원 시대까지 흘러왔고 또 알 수 없는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 한편 음원을 재생해야 하는 하드웨어 입장에서는 그때그때 시대의 요구와 기술적 발전에 따른 음원 포맷의 변화에 ..
[리뷰] 내 오디오를 위한 작은 선물
Hifistay Dharma Record Clamp & Resonator
• 작성자 : 김편   등록일 : 2019-10-08   • 조회 : 1,214
턴테이블 소리를 좋게 하는 대표적인 액세서리 2가지는 매트(mat)와 클램프(clamp)다. 예전 아일랜드 제작사 우든 불(Wooden Bull)에서 만든 코르크+소가죽 매트를 써봤는데, 음질 변화가 정말 놀라웠다. 당시 저렴한 고무 매트를 쓰고 있는 턴테이블에 올려놓고 LP를 들었더니 다이내믹스와 음색 변화는 물론 무대..
[리뷰] 아날로그 만찬
Jico Seto-Hori MC Cartridge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9-10-04   • 조회 : 1,082
LP를 요리하는 법1주일 전 해외 웹사이트에서 구입한 LP가 도착했다. 이중 삼중 단단히 포장한 투박한 겉박스를 해체하자 선명하고 깨끗한 앨범의 커버 아트웍이 드러나며 미소가 번진다. 시간을 다투는 일들이 산적해있지만 LP를 들어보지 않고 그냥 외..
[리뷰] 유튜브로 만나는 하이파이의 신세계
Rotel A14 + B&W 603 Speaker
• 작성자 : 이종학   등록일 : 2019-10-02   • 조회 : 1,218
생활의일부가되어버린유튜브지금부터15년전,2004년에벌어진일이다.당시슈퍼볼중간에펼쳐지는자네트잭슨의공연에서쇼킹한일이발생했다.실수로가슴이노출된사고가벌어진것이다.이것은외신을타고전 세계로전달되었다.공연자체가생중계로방송된탓에이런사고가아무여과장치 없이많은사람들에게보인것이다.한편몇달후에,..
[리뷰] 무지향으로 풀어낸 혼의 마력
Duevel Sirius Omnidirectional Speaker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9-10-01   • 조회 : 908
이상과현실사이현재가장보편적인스피커형태는전면배플에한개이상의유닛을탑재하고후방이나전면또는바닥에포트를설계한것이다.때로포트를막기도하지만능률이낮아지는희생을감수해야만한다.사람들의뇌리엔이런저음반사형스피커가스피커의원형으로기록되어있..
[리뷰] 최정상급 소스 기기에 한껏 다가간 램피제이터의 힘찬 도약
LampizatOr Pacific DAC
• 작성자 : 염동현   등록일 : 2019-09-27   • 조회 : 1,428
몇 년 전 램피제이터의 골든게이트 DAC의 등장은 하이엔드 오디오 업계에 큰 화두가 되었다. 호방하면서도 선이 굵고 매력적인 중저역 특성은 해상력 경쟁이 붙은 듯한 최근 몇 년간의 DAC 시장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고, 극한의 해상력이나 다이나믹스 외에도 음악을 즐기는 방식에 있어..
[리뷰] 점진적 진화 속 새로운 도약
McIntosh C53 & MC462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9-09-25   • 조회 : 1,322
남자의로망그리고21세기중후장대한만듦새와언제봐도묵직한디자인,전면의매킨토시블루표시창의은은한불빛에취해이녀석의몸매를구경하고싶어시선을위에서아래로내려다보면커다란트랜스포머가드러나있다.마치합금로봇의구조를보고있는듯듬직하고기계적인맛에눈이즐겁다.남자의로망은..
[리뷰] ‘밸런스’ 차폐 트랜스가 선사한 선도 높은 음
PLiXiR Elite BAC 3000 Power Conditioner
• 작성자 : 김편   등록일 : 2019-09-24   • 조회 : 1,935
지난해 8월 차폐 트랜스를 자택 오디오 시스템에 투입했다. 몇 년 전 단종된 EGA Nature 3500 mk2라는 국산 모델이다. 차폐(isolation)와 다운(step-down)을 겸한 10구 트랜스로, 6구는 220V, 2구는 117V, 2구는 110V를 출력한다. 원래 미국 쉬트..
[리뷰] 오디오에 대한 생각이 바뀌다, Ruark R5와 함께 한 한 달
Ruark Audio R5
• 작성자 : 김편   등록일 : 2019-09-21   • 조회 : 1,194
이 글을 쓰는 지금, 내심 섭섭하다. 한 달 동안 필자의 머리 맡에서, 오디오 시스템 한복판에서, 그리고 거실 TV 밑에서 함께 했던 오디오 기기를 이제 반납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침에 일어나서는 FM 93.9MHz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를 들었고, 잠들기 전에는 라디오 스위스 클래식이라는 인터넷 ..
[리뷰] 초심으로 돌아간 슈퍼네이트의 화려한 귀환
Naim Audio Supernait 3
• 작성자 : 이종학   등록일 : 2019-09-20   • 조회 : 1,008
반가운 손님시청실에 들어선 순간 반가운 손님을 맞이했다. 마치 오랜 친구를 만난 듯하다. 아무리 세월이 유수처럼 흐르고, 유행이 쉴 새 없이 바뀌어도, 전혀 관심이 없다는 모습이다. 도무지 뭘 꾸미고, 치장하고, 내세우는 면이 일절 없다.기본적으로 상품이라는 면을 전제로 할 때, 이렇게 외관에 관..
[리뷰] 네임이 안내하는 음악의 바다
Naim Audio ND5 XS 2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9-09-17   • 조회 : 1,009
새로운도약네임 오디오를단순히앰프제조사로기억하는사람들은아마도검은도시락사이즈앰프를상상할것이다.1973년출시된NAP200이라는네임 오디오초유의앰프는그렇게네임 오디오의전설이되었다.친구들이녹음한음악을재생하는데소리가마음에안들어직접제작하다가이험난한길로들어선네..
[리뷰] 802 D3가 어쿠스틱 악기처럼 변신했다
B&W 802 D3 Prestige Edition
• 작성자 : 김편   등록일 : 2019-09-11   • 조회 : 1,839
아마 하이파이클럽에서 오디오 리뷰를 찾아 읽으실 정도의 애호가라면 B&W 802 D3가 어떤 스피커인지, 그리고 국내에서 어느 정도 위상을 갖고 있는지는 다 아실 것이다. 필자도 이 스피커를 제법 많이 들어..
[리뷰] 세대교체의 최대 수혜자
Focal Chora 826 Speaker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9-09-10   • 조회 : 2,414
준비된스타포칼포칼이처음국내에서소개되었을당시,유토피아를처음만났을당시를생각하면지금상황과조금달랐다.당시국내에서는통울림이많은,조금은회고적인취향의스피커들이더많은인기를끌었다.비근한예로하베스나클립쉬,J..
[리뷰] ‘윗물’로서 랜선의 음질 향상 효과에 대하여
Synergistic Research Atmosphere X Reference Ethernet Cable
• 작성자 : 김편   등록일 : 2019-09-09   • 조회 : 1,288
최근 미국 시너지스틱 리서치(Synergistic Research)의 이더넷 케이블 Atmosphere X Reference Ethernet(앳모스피어 X 레퍼런스 이더넷)을 시청했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이 ..
[리뷰] 와피데일, 혁신의 기로 위에 서다
Wharfedale EVO 4.4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9-09-06   • 조회 : 1,498
브리티시사운드의증인가끔각오디오메이커의역사를훑어보다 보면현재의모습과그당시의모습.그리고당시오디오메이커들의지형도사이에서각메이커가위치했던지점들이머릿속을교차한다.세월에따라오롯이자신들의위치를견지했던반면어떤메이커는세월의부침속에서사라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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