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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를 손쉽게 업그레이드하는 방법
NORDOST SORT FüT
• 작성자 : 오승영   • 등록일 : 2014년 1월 7일 화요일  • 조회수 : 20,886 •
 
주로 대한민국의 오디오파일들에서 흔히 나타나는 오류 중의 하나가 스피커의 배치 문제가 아닐까 한다. 주로 아파트의 거실에 배치해야 하는 상황은 스피커의 한 쪽은 광활하게 트인 공간, 다른 한 쪽은 원천적 반사물질인 유리창, 이런 좌우간 상호 적대적인 상황 속에 좌우 스피커를 대치시켜놓고 음악을 듣고 있다. 하이엔드 스피커 제조사일 수록 불과 몇 센티미터의 밸런스를 정확히 맞추려고 번거로운 QC를 하고, 새로운 재질과 기술을 도입시켜 그 성과의 대가로서 몇 백, 몇 천 불의 추가요금을 요구하곤 하는데, 그 가격을 주고 구입한 사용자들은 정작 그 특정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되는 지를 감안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실제로 이런 세팅이 된 공간에서 시청을 해보면 여러 가지 문제가 발견된다. 일단 대역밸런스가 제 멋대로인 경우가 가장 흔한 오류이다. 좌우간 스테이징이 비대칭인 건 물론이지만 전후간 입체감이 분명치 않다. 포커싱도 선명히 맺히지 않는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그냥 음색을 즐길 뿐이다. 그러니까 원래 기능의 절반 정도는 알게 모르게 포기하고 듣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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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가 그 제품을 운용하는 오디오파일에게 갖는 의미는 말단에까지 극한을 구현시키고 그 세세한 부분을 즐기는 재미에 있다고 할 때, 그 결과물의 차이를 이해하는 정도는 결국 오디오파일의 투자 대비 행복 지수와 직결되는 문제라고 생각된다. 물론, 기백만원이 넘는 카메라와 렌즈를 사서 핸드폰 카메라에도 못 미치는 사진을 찍는데 그치거나, 억대의 SUV를 사서 출퇴근용으로만 사용한다고 해서 사용자가 불행해지는 건 아니다. 다만, 돈까지 빌리고 소위 ‘목숨을 걸고’ 그 제품을 손에 넣은 사용자에게조차 이해부족의 이유로 활용되지 못하고 가려진 채로 있을 그 상황이 안타까울 따름일 뿐이다.

이와 반대로, 특정 제품의 성향과 기존과 2%가 달라진 미묘한 내용까지도 분명히 이해하고 활용하는 경우의 만족도는 실로 높을 것이다. 일본의 모 평론가가 표현했듯이, ‘스피커나 앰프 또한 기뻐할 듯한’ 상황은 오디오를 취미로 하는 상황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극치가 아닐까 한다. 그런 차원에서 시스템을 완성시키고 만족스럽게 운용 중인 오디오파일들이 할 수 있는 소위 ‘트위킹’의 세계는 오디오의 완결편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한편으로는 그런 걸 들추어내고 만들어서 현혹시키는 제조사의 마케팅과 영업방식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는 경우도 많지만, 그런 경우에 언제나 필자의 소견은 일단 ‘경험해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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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도스트(Nordost; 노르트오스트)는 독일어 브랜드의 미국회사이다. 동사의 명성은 원통형 전선의 고정관념을 해체시켜 비닐두께에 불과한 얇은 케이블, 그래서 초기에는 브랜드명 조차 플랫라인(Flatline)이라고 했던 혁명적 발상에서 시작되었다. 이제 약 20년 남짓 된 노도스트의 제품군은 다양한 등급에 걸쳐 베스트셀러들을 연속 배출하고 있는 하이엔드 케이블 그룹 중의 하나로 성장했다.
 
일반적인 ‘전선’스타일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이 박스 포장용 노끈처럼 생긴 케이블이 영 적응이 안될 지 모르지만(필자 또한 누구보다 그런 사용자였기 때문), 이 회사의 제품을 잠시라도 사용해본 사용자라면 그 편리함과 응용력에 쉽게 친숙해질 것이다. 몇 년 전 필자는 새로 이사를 하면서, 언제나 그랬듯이 스피커 자리를 먼저 점 찍어 두었다. 문제는 확장된 베란다를 등지고 스피커를 배치하면서 베란다 쪽으로 수시로 이동해야 하는 다른 식구들이 스피커 케이블에 발이 걸리거나 하면 사람과 기계 모두가 위험하다는 데 있었는데, 이 문제를 필자의 오랜 애장기 중의 하나인 플랫라인 골드 바이와이어링으로 그리 오래 고민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었다.
 
이 케이블을 폭이 넓은 투명 박스 테입으로 바닥에 납작하게 붙여 스피커로부터 중앙 쪽으로 반듯이 직선으로 이어온 다음 스피커 폭에 딱 맞는 러그를 덮어 놓았다. 러그 아래쪽은 아무것도 없는 일반 바닥과 거의 동일한 상황이라서 얼핏 보면 스피커 케이블이 보이지 않는 무선 시스템처럼 보이기 까지 해서 필자는 참으로 흡족했던 기억이 난다.

원래 노도스트의 명성은 이렇듯 카페트 아래 표시 안 나게 깔 수 있거나, 같은 방식으로 벽에 수직 수평 방향으로 자유롭게 붙여 인테리어를 할 수 있어서 일반인들에게도 많은 환영을 받을 수 있었지만 실은 우주선에 사용할 용도의 고성능 케이블 개발 프로젝트에서 기원한다. 여하튼, 노도스트는 애초부터 발상의 전환을 기조로 하는 회사였으며, 얇은 케이블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얻어진 자기장이나 노이즈에 대한 노하우를 음향 관련 부문 전반으로 확산시켜 왔다. 본 Sort Füt 은 동사의 이러한 노하우가 발휘된 가장 진보된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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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를 전공한 필자가 ‘Sort Füt’ 이라는 단어를 처음 봤을 때, 참으로 난감했다. 사실 얼핏 떠오른 단어는 sofort(즉시, 빨리)였지만, 천천히 읽어 보니 무슨 말인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실 ‘sort’ 와 ‘füt’ 모두 독일어에는 없는 단어이다. 그래서 필자가 동사의 홈페이지를 읽어 보면서 추정해 본 이 제품의 이름은 영어와 불어가 섞인 단어로 보인다. 그러니까, 정돈을 위한(sort) 발(füt)인 것이다. 독일어로 ‘발’을 의미하는 ‘fuß’는 표기가 어렵거나 다르게 발음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이런 어려운 선택을 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수입사에서 어떻게 정했는 지 모르겠지만, 대략 ‘소트 풋(정확히는 퓟)’이라고 발음해야 할 본 제품은 중심 축을 포함해서 4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스피커 전용 인슐레이터이다. 알루미늄과 동을 혼합시켜 만든 하이브리드 재질로 되어 있으며 블랙마감으로 도장되어 있다.
 
아래쪽 콤포넌트는 완만하게 라운딩 처리된 꼭대기 장식 돔(Finial Dome)이 최종 진동을 제거하도록 디자인 되어 있으며, 중앙과 위쪽 콤포넌트의 사이에는 산화 지르코늄(ZrO2) 재질로 된 세라믹 볼을 세 개 사용해서 안정된 서스펜션 및 표면 접촉을 최소화시키도록 설계되어 있다. 다른 인슐레이터와 다르게 상단에 볼트 홈을 두어 스피커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되어 있다. 모든 스피커에 대응할 수 있을까 잠시 확인해보니, 8mm, 6mm 두 가지 종류가 있어 선택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스피커용 스파이크는 이 스펙을 벗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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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이 제품의 제작 컨셉은 일반적인 진동 흡수와 제거는 물론, 정밀가공한 상하단 이중의 인슐레이팅 효과를 통해서 혼변조 왜곡(inermodulation distortion) 저감, 음악신호의 확산, 음색과 질감의 세부묘사를 제고시켜 다이나믹 레인지 확보하는 데 주로 있다. 기본적으로 4개 한 세트로 되어 있으며, 실제로 본 적이 없지만, 세팅 도구를 전체를 포함한 프리미엄 패키지를 기본으로 한다.
 
필자가 이 제품을 시청해 본 스피커는 마침 두 가지, 하베스 S-HL5와 ATC SCM50SLmk2 라서 서로 좋은 대조가 되었다. 무게가 서로 많이 다른 톨보이와 스탠드 거치, 스파이크가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 등에 대한 비교를 할 수 있었는데, 조금씩 다른 상황을 보여주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이 제품은 스피커 이외에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향후 앰프나 소스 기기용 전문 버전으로 제작이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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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지만, 우선 부스팅이 거의 씻은 듯이 사라진다. 특히 하베스와 같은 고유의 공진을 가진 스피커에서의 이런 변화는 상당히 흥미로운 건, 하베스를 공중에 띄워 놓았을 때의 상황, 다시 말해서 가장 이상적으로 스피커를 배치했을 때의 상황을 유추해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가장 놀라운 사실은 공진이 사라지자 저역의 양감과 해상도가 동시에 증가한다는 점이다. 이에 따른 부수적인 효과도 폭넓게 나타난다. 구체적이고 정밀한 스테이징이 펼쳐지고 그 속에 포커싱 또렷한 연주자들이 허공 속에 둥실 떠오른다.
 
특히 ATC에서의 음색표현은 좀더 구체적이고 하이엔드적인 투명감이 향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음영의 컨트라스트는 오히려 짙어져 있다는 데 주목하게 된다. 그로 인한 음색 표현도 매우 구체적이다. 정명훈이 지휘하는 바칼로프의 <미사 탱고>에서의 반도네온은 미세한 떨림이 극대화되어 있다. 일반적인 느낌을 얘기하자면 음표가 더 많아졌다고 해야 할 만큼, 미세하지만 필자가 미처 지나쳤던 ‘원래 이런 떨림이 있었구나’ 싶은 작은 바이브레이션을 비로소 깨닫게 해주었다. 아울러 반도네온의 색조가 눈에 띄게 짙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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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ATC에서의 이런 성향은 무대의 조명을 순간 어둡게 한 것과 거의 유사한 느낌마저 받게 되었는데, 스피커의 인슐레이터 하나로 이런 변화가 생긴다는 것은 음질의 우열을 따지기 이전에 매우 독특한 경험이었다. 코러스에서는 주로 마이크로 다이나믹스에 생긴 변화가 눈에 뜨인다. 평소에 안 들리던 소리가 들린다거나 하는 느낌이 아니라, 합창단원 각각이(사실 이 곡에서의 코러스는 개별적 합창단원의 존재감이 크지 않다) 독창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두 스피커 공히 합주에서 혼탁해진다던가 하는 경우는 발견되지 않는다. ATC에서는 마치 앰프를 교체한 듯 스테이징의 사이즈가 다소 늘어나 있는데, 독창자들을 전후간 도드라지게 이동을 시킨다거나 하지 않은 채로 이런 구체적인 묘사가 더해져 있다.

합창의 코러스에서도 느낀 바 있지만, 하모닉스가 한결 정돈되고 조화롭게 들려온다. 짙게 드리워진 낮은 저역도, 맑은 고역도 일체의 혼탁함이 없이 혼합되어 듣기 좋게 만드는 순간 깔끔하게 사라지기 시작한다. 길렐스가 연주하는 <열정>은 왼손의 위력이 약화되지 않고 오히려 중량감이 늘어나 있다. 얼핏 인슐레이터를 사용했을 경우의 피아노 연주에 대한 막연한 선입관과는 반대의 현상이다. 크고 빠른 패시지에서도 전술한 대로 하모닉스의 조화가 뛰어나서 청감상으로 매우 청량하고 듣기 좋게 들린다. 음이 가늘어지고 강한 타건에서도 귀를 자극하는 경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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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 일부 패시지에서 밀도감이 다소 떨어진 듯한 인상을 주는 경우가 발견되기도 한다. 프로듀싱, 녹음에 따른 문제로 보이는 본 현상은, 다성화음을 가진 곡들에서는 그런 경우가 없고, 예컨대 사라 맥라클란의 ‘Angel’의 도입부 베이스 건반은 평소의 응집력 있는 소리에 비해서 다소 성긴 느낌을 준다. 베이스의 임팩트는 위력적이지만 좀더 단단하고 찰진 느낌이었으면 싶었다.
 
이보다 저역의 양감이 증가한 연주를 들어보면 약간의 부스팅의 기운을 남기기도 한다. U2의 ‘With Or Without You’의 베이스는 저역이 잘 통제된 북쉘프와 비교해 본다면 어느 쪽도 아닌 애매한 베이스의 울림으로 들린다. 좋게 보면 중도적인 양감이고, 불필요한 대역이 부각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겠다. 물론, 일급의 투명도와 해상력은 전반적인 곡의 뉘앙스를 향상시키고 있음은 당연하다. 저역의 양감에 국한된 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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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존이 부르는 헨델의 <아리오단테>중에서 ‘Doppo Notte’는 스테이징과 포커싱이 조화를 이루어 들려줄 수 있는 최고의 곡 중의 하나로 보인다. 배경이 깨끗해지는 편차가 꽤나 커 보이는 본 곡에서 비야존의 모습 자체의 입체감도 매우 인상적이지만 미세한 전후간의 이동과 근육의 움직임이 거의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사실, 흥미차원에서, 혹은 마케팅 차원에서 한 곡을 골라 이 제품을 판매한다고 마음 먹는다면, 이 곡 하나만으로도 그 효과는 충분할 정도로 많은 변화를 보인다.
 
액세서리는 더 이상 오디오 본편과 분리된 부록이나 부속물이 아니라는 생각이다. 실제 하이엔드 제품의 제작시에 그런 각 부문의 유명한 콤포넌트를 조합시켜 완성시키기 때문이다. 그런 차원에서 중견 오디오파일들이라면 자신이 알고 있는 유명 제품들이 어떤 케이블, 어떤 유닛, 그리고 어떤 스파이크와 인슐레이터를 장착하고 있는 지를 살펴보는 일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지금 어느 스피커를 사용하고 있든, 심지어 스파이크가 없는 제품의 경우라도, 당장 Sort Füt를 사용해볼 것을 권하고 싶다. 어쩌면 조만간 업그레이드하려고 마음 먹고 있던 그 스피커가 머리 속에서 사라질 지도 모른다. 단순히 흥미로운 제품이 아니라, 원래 그렇게 들려야 할 소리를 좀더 분명히 하는 작업이 될 것이다.


Nordost Sort Füt
수입사 DST korea
수입사 연락처 02) 719-5757
수입사 홈페이지 http://www.dst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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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요즘엔가을이오면어김없이도쿄로간다.바로도쿄오디오쇼참관때문이다.하지만매년방문하다 보니새로운브랜드나제품을발견하기가쉽지않다.대신도쿄관광내지는맛집투어가메인이되어버렸다.바로작년의일이다.마침지인몇과어울리게되어,전시장근처에식사도하고,술도마..
[리뷰] 매킨토시가 던지는 묵직한 화두
McIntosh 70th Anniversary C70 & MC2152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9-04-02   • 조회 : 1,080
노블레스 오블리주사람은 태어나서 자라면서 존재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며 그 존재는 사회에 기여함으로서 가치를 얻는다는 것을 깨닫는다. 아무리 능력이 출중하고 끝없는 부를 얻었다 해도 사회적인 역할이 없고 기여하면서 얻는 즐거움이 없다면 존재는 허황되다. 세계 초..
[리뷰] 꽂자마자 번진 아빠 미소
Synergistic Research Galileo SX Power Cable
• 작성자 : 김편   등록일 : 2019-03-29   • 조회 : 1,418
살다 보면 몇 가지 기분 좋은 순간이 있다. 술 마신 다음 날 아침 찢어질 듯한 갈증에 들이마신 생수라든가, 짜증 유발자 미세먼지를 말끔히 씻겨준 밤새 내린 비라든가. 우연히 안경점에 갔다가 호기심에 써본 초음파 안경세척기가 ..
[리뷰] ECI 6D의 숨겨진 진가
Electrocompaniet ECI 6D DAC 탑재,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9-03-27   • 조회 : 871
최근리뷰에사용하는스피커하나있다.스튜디오엔지니어들에겐아주친숙한이름이모양도예쁘다.바로제네렉이라는브랜드의액티브스피커다.전면엔고역과미드레인지를합쳐놓은동축유닛이자리잡고있으나패널을두겹으로만들어후방전면패널엔두발의미드/베이스유닛을탑재했다..
[리뷰] 궁극의 파워, 경종을 울리다.
Dan D’Agostino Relentless Monoblock Amplifier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9-03-26   • 조회 : 1,294
한남자가사는법1980년대한남자는지상최고의앰프를개발하기로마음먹었다.풍운의꿈을안고시작한회사이름은말그대로크렐공업(KrellIndustries).KSA,KSA-S시리즈,FPB등우리가알..
[리뷰] 마성의 마이트너 디지털
Meitner Audio MA1-V2 Stereo DAC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9-03-21   • 조회 : 1,486
고음질 레코딩의 숨은 진주디지털과 아날로그 포맷의 끝나지 않는 전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
[리뷰] 브리티시 사운드의 진검승부
Fyne Audio F1-10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9-03-20   • 조회 : 1,412
변증법적발전앞에서역사는변증법적원리에의해발전한다.어느분야에도절대적인진리란없으며계속해서새로운논제를제시하고토론하며개선방안을찾아논의를거쳐새로운것을만들어낸다.만일이런과정을거치지않고기존의통념에사로잡혀고집만부린다면역사는쇠퇴일로를걷고있..
[리뷰] 음들을 쓸어담으며 직진, 또 직진!
ZenSati Zorro XLR Intercable
• 작성자 : 김편   등록일 : 2019-02-27   • 조회 : 1,540
오디오파일 앨범 중에 다이렉트 커팅(D2D) 녹음으로 유명한 영국 체이싱더드래곤(Chasing The Dragon)이 내놓은 LP 2장짜리 ‘Vivaldi in Venice’가 있다. 인터프레티 베네치아니(Interpreti Veneziani)가 지난해 6월 이탈리아 베니스의 산 비달(San Vidal) 교회에서 연주한 것..
[리뷰] 50주년 기념 모델다운 엣지와 품격
Cambridge Audio EDGE NQ & EDGE W
• 작성자 : 김편   등록일 : 2019-02-22   • 조회 : 2,461
캠브리지 오디오(Cambrige Audio)는 올해로 51년이 된 관록의 영국 오디오 제작사다. 캠브리지 공대 출신들이 결성한 캠브리지 컨설턴츠(Cambridge Consultants)가 1968년 런던에 설립했다. 그동안 단품 DAC와 인티앰프 등이 고성능..
[리뷰] LP와 비교하게 만든 이탈리아 R2R DAC
Aqua Acoustic Quality La Voce S3
• 작성자 : 김편   등록일 : 2019-02-20   • 조회 : 3,378
필자가 아는 디지털 아날로그 컨버터(DAC)의 종류는 4가지다. 델타시그마 칩을 쓴 DAC, R2R 칩을 쓴 DAC, 저항을 일일이 붙여 컨버팅을 수행하는 R2R 래더 디스크리트 DAC, 그리고 펄스 어레이라는 독자적인 FPGA로 컨버팅을 하는 영국 코드의 DAC, 이렇게 4종이다. 멀티비트 델타시그마 칩을 쓴 DAC 중에서..
[리뷰] 디지로그 시대 선언
MSB Technology The Discrete DAC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9-02-19   • 조회 : 2,425
CD 시대가 저물고 PC 또는 뮤직 서버 그리고 스트리머로 디지털 음원을 즐기던 시절이 도래했다. 나는 누구보다 먼저 CD를 버리고 정들었던 트랜스포트와 DAC를 미련 없이 내보냈..
[리뷰] 마이클 잭슨, 브루스 스웨디언 그리고
Electrocompaniet AW250 R & EC 4.8 (2)
• 작성자 : 이종학   등록일 : 2019-02-15   • 조회 : 1,621
프롤로그1994년의일이다.당시최고의레코딩엔지니어로꼽히던브루스스웨디언(BruceSwedien)은좀난처한상황에빠졌다.그즈음자신의본거지였던L.A.에서대규모지진이발생해,부득불 녹음 스튜디오를이전해야했기때문이다.사실 렝커심 거리에소재한라라비 스튜디오는팝의중심지L.A.의자랑거리였고,수많은명작이여기서..
[리뷰] 올인원 스피커의 황금시대
Dynaudio Music 7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9-02-13   • 조회 : 1,969
시대의변화하이파이오디오가지각변동을일으키기시작한건디지털기술의발전과함께한다.대부분하이파이입문을시작하고자하는주변사람들에게예산을물어보면2백만원안팎이대부분이다.그리고대부분그런식으로오디오를장만해하이엔드오디오까지올라온사람들이여기있다.월급을받으면꼭갖..
[리뷰] 쿠랑트로 구현한 생성과 소멸의 미학
Bayz Audio Courante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9-02-12   • 조회 : 1,487
트랜스듀서의소명창조적영감은가장멀리떨어진분야가이합집산하면서태어난다.순간적인번뜩임의순간은어쩌면가장일상적인작업들로부터시야를떨어트리고멍때리듯놀이를즐길때찾아온다.마치뺑소니자동차에들이받은듯한충격은기존질서를무너뜨리며변주이상의창조적물꼬를튼다.항공 우주,군사,의료등..
[리뷰] 하이파이클럽 어워즈 2018
올해의 기기 6편 : 모바일 부문
등록일 : 2019-02-11   • 조회 : 1,053
Audeze LCDi4 : 김편현재 평판형 헤드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업체는 미국의 오디지(Audeze)다. 오디지만의 섬세한 사운드 디테일과 뒤통수 부근에서 넓게 펼쳐지는 헤드 스테이지, 극도로 적막한 초저..
[리뷰] 미니멀리즘의 끝판왕
Avantgarde Acoustic ZERO 1 XD + Aurender N100H
• 작성자 : 이종학   등록일 : 2019-02-08   • 조회 : 1,583
프롤로그 어쩌다 손님이 집에 오면, 한결같이 하는 말이 있다. “혼자 사는 분이 왜 이리 짐이 많아요?” 사실 혼자 방 세 개를 쓴다. 안방은 서재 겸 침실. 지금 원고를 쓰고 있는 데스크와 침대가 놓여 있다. 거실에는 당연히 하이파이 및 AV 시스템과 CD장이 가득하다. 건넌방에도 CD가 있고 또 책장이 여러 개 있다...
[리뷰] 아폴로그 애니버서리의 유산을 현실적으로 계승한 모델
Goldmund Samadhi Active Wireless Speaker
• 작성자 : 이종학   등록일 : 2019-02-01   • 조회 : 2,481
프롤로그 청담동에 소재한 골드문트 전시장은 매우 특별한 공간이다. 이 거리는 세계적인 명품을 파는 플래그십 스토어가 즐비하고, 특히 가구 쪽이 강하다. 따라서 멋진 인테리어를 꾸민 집에 하나의 마침표를 찍는다면 당연히 골드문트의 제품들이 선택 가능하다고 본다. 특히, 한 개 혹은 두 개의 박스로 꾸며진 스피커..
[리뷰] 오디오파일을 위한 고음질 음원의 보고
Channel Classic Genuine Special Edition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9-01-30   • 조회 : 2,476
CD의 추억어느 눈 오던 겨울 귀갓길에 단골 레코드샵에 들렀다. 일주일 전 주문해놓았던 음반이 드디어 오늘 입고되었다는 샵 주인장의 문자를 받은 터였다. 그리도 찾아 헤맸지만 지방의 설움인지 잡지책에서 큼지막한 광고가 나왔음에도 지방 소도시에선 구하기 어려웠다. 이제 좀 재고가 여..
[리뷰] 영상과 음향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다
AudioQuest Coffee HDMI Cable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9-01-29   • 조회 : 1,392
고해상도스트리밍시대모든콘텐츠가온라인스트리밍의회오리속으로급격히빨려들어가고있다.음악쪽에서는애플뮤직이라는공룡이있고오디오파일에게는타이달및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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